촉촉한 봄비가 때이른 폭염을 식혀주는 오늘 ~
봄비손님에 매달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찬양봉사자님들의 방문도 있었습니다~
찬양에 동작까지 따라 하시는 어르신
찬양인데 앵콜을 외쳐주신 어르신^^
찬양이 끝날때마다 큰 박수로 호응을 해주시고 봉사자님들에게 힘을 실어주십니다^^
자원봉사활동현황
촉촉한 봄비가 때이른 폭염을 식혀주는 오늘 ~
봄비손님에 매달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찬양봉사자님들의 방문도 있었습니다~
찬양에 동작까지 따라 하시는 어르신
찬양인데 앵콜을 외쳐주신 어르신^^
찬양이 끝날때마다 큰 박수로 호응을 해주시고 봉사자님들에게 힘을 실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