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

정*조 어르신의 85세 생신잔치가 어르신들과 가족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맨 먼저 케이크 가득 촛불을 밝히고 시작합니다.

 

아드님과 따님과 함께 힘차게 촛불을 껐습니다.

숨을 한껏 불어넣은 어르신 볼의 볼터치가 더 예뻐보이시네요~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케이크 컷팅까지

 

이어지는 순서는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의 시간입니다.

어르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드리니

마음약한 며느님은 그만 눈물을 흘리셨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족사진도 찍으시고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가족들과도 기념사진을 남기셨답니다.

 

어르신~~

더욱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내년 내후년 그다음 생신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