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개원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강당에 모여 예배 시작 전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고 찬송을 드렸습니다.
1부에 김이숙 어르신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고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말씀을 봉독 후
최재호 목사님의 ‘깊어지는 인생’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2부에서는 3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였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 요양원에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