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에서의 나누美 카페
오늘은 3, 4층 어르신들과 함께 카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3층 생활실 두 분의 어르신께서 차를 주문받으시고 직접 타주셨는데요!
조금은 천천히, 느리더라도 어르신들께서 직접 타주신 차를 마시며
행복하고 평안한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희 어르신께서 피아노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찬송가를 연주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차를 드시며 찬송도 따라 부르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층에서만 연주를 하시다가 1층에서 연주를 하시니
어르신께서도 기분이 무~척 좋아 보이셨습니다^^
오늘 나누美 카페 시간도 잘 마무리가 되었으며
어르신들께 일상의 즐거움이 전해졌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