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첫 주
어르신들을 1층 나누 美 카페로 모셨습니다.
김*하 어르신께서 차와 커피를 타주셨고, 오*애 어르신께서 주문을 받아주셨는데요
너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셔서 어르신들께서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맛있는 차와 다과, 커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
사진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첫 주
어르신들을 1층 나누 美 카페로 모셨습니다.
김*하 어르신께서 차와 커피를 타주셨고, 오*애 어르신께서 주문을 받아주셨는데요
너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셔서 어르신들께서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맛있는 차와 다과, 커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