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관의 식단은 엄지손가락 두개로 "따봉" 을 외치기엔 부족할 정도로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하. 지. 만
사람이 "집 밥" 만 먹고 살수 있나요?
어르신들께서도 콧바람 흥얼거리시면서 외식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ㅎㅎ
이러한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셨는지
하남에 위치한 "아미채" 사장님께서 한달에 한번 외식지원을 제공해 주신다고 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점심메뉴는 해물칼국수였는데요 ~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로 어르신들도 만족 이백프로 !!
" 아미채 " 사장님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