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이 예쁘게 피어나는 화창한 날
어르신들께서 무료함을 쫒아버리고 활기차게 체조를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잊지 않겠다고 말씀 하셨던 마라카스를 마스카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꼭 기억을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마라카스를 흔들고 체조를 따라하셨습니다.
사진이야기
철쭉이 예쁘게 피어나는 화창한 날
어르신들께서 무료함을 쫒아버리고 활기차게 체조를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잊지 않겠다고 말씀 하셨던 마라카스를 마스카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꼭 기억을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마라카스를 흔들고 체조를 따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