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관 식구들이 1,2차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니 가을에 걸맞는 옷과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네요.
그간 업무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릉계곡으로 가는길. 옹기종기 꼭 붙어 사진 촬영! 찰칵~!!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1차팀의 모습입니다.
하룻밤 묵은 망상해수욕장을 배경으로 2차팀 단체사진 촬영!
바다가 가까워서 일출도 볼 수 있었고 사색에 잠기는 시간도 가능했어요.
오랜만에 함께하는 동료와의 야유회를 보내니
더욱 재밌고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