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던지기전 삼삼칠 박수로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네요~~ 장청미 어르신이 물리치료실에서 연습하신 링던지기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김정태 어르신이 "이게 왜 이렇게 안 들어가지" 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