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0 오전 하남시립합창단에서
이*근 지휘자님께서 많은 단원을 이끌고 방문해주셨습니다
옛 기억이 떠오르는 트롯트, 성탄절 음악, 클래식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셔서
공연하는 1시간이 마치 10분 처럼 짧게 느껴졌답니다~
어느덧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김*조 어르신께서 징글벨 엥콜을 외치셔서
한번 더 징글벨을 신나게 불러주셨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닌 다음번에는 더 다양한 곡을 준비하셔서 방문을 저희 어르신들께 약속했답니다~
이*근 지휘자~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