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은거 같아요 ㅎㅎ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죠장*희 강사님께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해 오셨습니다.저희 어르신께서 예쁘게 만드셨구요 강사님께서는 "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보람을 느낀다" 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