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재밌고, 유쾌한 원예교실 시간이 왔습니다~~
강사님이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며 예쁜 꽃다발을 만드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꽃 향기가 너무 좋다보니, 우리 어르신들 표정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답니다 ㅎㅎㅎㅎ
오늘 사진 잘 보세요~!~!~!
사진을 올리는 저의 사진도 한컷나옵니다 ㅎㅎㅎ
자 보시죠~~~
잠깐의 쉬는 시간에는 이x희 어르신께서 " 고향의 봄 "을 불러주셨답니다
올해 하남시에 있을 실버노래자랑에 입선을 위해 노래실력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ㅎㅎ
꼭 입상하셔야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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