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그램은 노래교실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남 독도사랑운동분부 선생님들께서
기관 어르신들이 뵙고 싶어 기관을 방문해 주셨어요~
덕분에 계획에 없는 발마사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만히 족욕기 순서를 기달리면 지루하잖아요?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팔 마사지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배가림어르신은 족욕기와 팔마사지를 동시에 받고 계시네요~ ㅎㅎ
꼬집거나, 발 차기를 잘하시는 김*자 어르신
발마사지를 해드리니 "고맙다"라고 표현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