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9월의 첫째주에는 맛있는 과일과 마음의 양식인 책, 제일 중요한 쌀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명절 직원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생활 속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더욱 힘내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