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0회 하남복지 사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정혜진 사회복지사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요,
매주 진행되고 있는 나누美 카페에서 어르신과 직접 차를 타는 사진이 당선되었습니다!
“어르신, 함께 차를 준비해볼까요?”라는 작품명으로
어르신과 사회복지사가 차를 타는 모습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상장을 전달받아 원에서 축하를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사진의 주인공이신 우리 고운 어르신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과 선생님 모두 항상 예쁜 웃음 간직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