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망을 가지고 입소하신 우리 어르신들이 침상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 예배를 드리시고

TV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실 수 있도록 이*호 이사님께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셨습니다.
또한 5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기 위해
스마트 TV와 직원들을 위한 응원금 총 일천만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사님 말씀처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시며 어르신 한분한분 기쁨으로 머물다

하늘 소망을 품으시고 직원들이 행복한, 귀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사랑이 감동이 되는 살고 싶은 공간, 일하고 싶은 공간,

인권이 존중되는 공간으로 노력해나가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 하시는, 그런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귀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