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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1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규모가 큰 리모델링 공사가 2021년 03월시작되어 2021년 05월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 3,4인실을 2인실로 리모델링하며 내부 방한, 방풍, 방수 작업을 새로이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과 사생활이 존중되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시공업체로는 (주) 미래미건이 참여하였고,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이 노력하여

사고없이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예배에는 영락교회의 위임목사님께서 참석하시어 마태복음 13장 31-32절의 "깃들 수 있을 만큼"

이라는 주제로  "귀한 기관이 커다란 나무가 되는 리모델링을 진행한 것과 같이

모두의 마음도 리모델링되어 사랑을 품고 운영할 수 있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되길 바란다" 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달해주셨으며

어르신 운영위원이신 오*애 어르신께서 말씀을 봉독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라는 찬양으로 직원특송을 준비하였고,

사업경과보고를 통해 진행되었던 사업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또 영락사회복지재단에서는 리모델링을 위해 힘써주신 (주)미래미건 시공업체 대표와

최영순 원장, 한보미 사무국장, 최병현 과장, 이경원 시설행정지원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리모델링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축원하기 위해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님과 영락사회복지재단 박남진 이사장님께서 축사를 진행해주셨으며

담당이사님이신 이일호 안수집사님께서도 은혜로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리모델링을 위해 힘써주시고 축하해주신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박남진 이사장님, 이일호 담당이사님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분들과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주) 미래미건 시공업체 대표님,

마지막으로 어르신을 위해 힘든 상황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모든 직원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라"

(잠언 16:9)

 

앞으로도 위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걸음따라 걷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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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미 장로 인사말.jpg

이일호 안수집사 기도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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