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2021년의 달력이 2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얼마 전 진행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시작으로

칭찬직원, 생일직원 축하를 진행하였습니다.

 

"장기요양기관 어르신(보호자) 와 종사자 간 상호인권존중"을 위한

제 3회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N행시 공모전은

 

어르신 부문 3명, 종사자 부문 19명, 가족 부문 7명, 총 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가족 및 지인 부문 < 유*옥 어르신 자녀 이*민 님 >

                            종사자 부문 < 전문케어팀 홍*미 요양보호사 >

                                            < 복지지원팀 김*함 사회복지사 >

우수상에는 가족 및 지인 부문 < 이*애 어르신 자녀 홍*임>

                              종사자 부문 < 전문케어팀 김*화 요양보호사>

로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전달하였으며 참여해주신 모든 종사자, 가족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SMS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어르신 부문에 참여하신 이*숙, 정*숙, 김*라 어르신에게는 기관에서 준비해드린 

예쁜 조끼 패딩을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잘 참고하여 어르신 케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서비스개선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서비스개선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11월 생신을 맞으신 선생님과 칭찬직원으로 선정된 선생님 축하 시간을 가졌으며

재단 세칙 변경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종사자 최우수작 (공동수상)

 

1. 안전케어

안 : 안돼요 ~ 안돼요 ~는 이제 NO!

전 : 전문인답게

케 : 케어자의

어 : 어진 마음으로 대응하기

 

실천 방안 : 좀 더 어르신과 가까이 귀 기울여 응대하기

 

2. 존엄케어

존 : 존중하는 마음으로

엄 : 엄지척 올려준다면

케 : 케어자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어 : 어루만져 회복될 수 있습니다.

 

실천 방안 : 칭찬하고 싶을 때는 엄지 척 !!

 

보호자 최우수작

 

1. 존엄케어

존 : 존귀하신 분께 여쭤봤어요.

엄 : 엄마를 잘 돌 볼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케 : 케어해 줄 남은 자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남겨두었단다.

어 : 어머나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계획이다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실천 방안 : 어르신을 케어하는 케어자를 위해 늘 기도하기.

 

어르신 최우수작 (공동수상)

 

1) 안전케어

안 : 안녕하세요

전 : 전화가 왔어요 딸이네요

케 : 케잌을 먹는데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요

어 :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

 

실천방안 : 가족과 많은 대화 나누기

 

1) 시선케어

시 : 시간이 없어요

선 : 선수가 되어서 1등하고 싶어요

케 : 케잌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어 : 어떻게 해야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실천방안 : 1등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1) 안전케어

안 : 안전하게

전 : 전문성있게

케 : 케어해서

어 : 어머님 모시듯 잘 모시겠습니다.

 

실천방안: 안전한 케어 환경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