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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경직 목사님께서 81년전 복순이를 돌보기 시작했던 따뜻한 나눔의 뜻에서부터 시작된 복지사업이 영락사회복지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故한경직 목사님의 추모10주기를 맞아 2010년 12월 1일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수많은 어르신들을 모시던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어느덧 개원 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과 직원, 가족들의 큰 축하를 받으며 개원감사예배와 개원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부 개원감사예배에는 진*채 목사님께서 마가복음 2장 1~5절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셨으며

 

오*애 어르신께서 대표기도, 김*숙 어르신께서 말씀봉독을 도와주셨습니다.

 

은혜로운 개원감사예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특송 "행복" 이라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발자취를 영상에 담아 상영하였으며 최영순 원장님의 기념사에 이어

 

오랜 기간 함께 하고 계시는 배*희 전문케어 2팀 팀장 요양보호사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2021년 최우수 직원 선발 시상식을 진행하였는데 최우수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부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을 마지막으로 정년 퇴직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즐거웠던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서의 추억을 앞으로도 늘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하시며 감사함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이제 202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가족, 후원자 등 모든 분들께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 달이 되시길 바라며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이기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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