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을 전하네요...

 

그동안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신 2층 생활실 요양보호사 

박선옥선생님, 차순복선생님께서 정년 퇴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최영순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시작을 알렸구요...

 그동안 저희 기관에서 근무하시면서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었고, 김낙미 선임님의 감사 메세지 전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영상이 흐르는 동안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히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주셨었는데.. 아쉽네요...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사회에서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두 선생님이 계셨기에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층 3층 주임님께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따뜻한 포옹과 꽃 다발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원장님께서 그동안 기관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시며,

장기요양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등급(A) 수상을 기념하여 영락사회복지재단에서 포상한 상품권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샷~!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