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제2회 "한여름밤 愛 축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계속 날자는 바뀌지만, 항상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드리기 위해서
바캉스 분위기로 꾸며진 야외 너른마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3개월동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공연 및
저희 직원들이 준비한 무대까지 정말 알찬 내용으로 저희 어르신들과 즐겁게 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바캉스 분위기를 위해서 직원분들에게 협찬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마치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거 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이경원 주임님의~ 작품입니다
행사 시작전~
한보미 과장님, 노희진 사회복지사
본격적인 행사 모습보시죠~~~~
사회는 저희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진행을 했답니다~~ ㅎㅎ
너른마당에 옹기종기~ 모였답니다~
3층에서 생활하시는 정*조 어르신
정*희 어르신~~ V^^
첫번째 순서로 약 3개월 동안 김현숙 물리치료사 주임님과 함께 연습한
"내 나이가 어때서"
땡볕 아래 불과 씨름중이신 이경원 주임님
야외에 나오니 좋쵸?
직원들의 순서입니다~~
"나성에 가면"
오랜만에 예쁘 화장하신
이*규 어르신
한 젓가락~ 해보세요~!
김*숙, 이*애 어르신
무대 공연이 끝나고,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차돌박이 맛이 어때요???
각 테이블 마다 지정 선생님들이 있으셔서, 안전하게 맛난 차돌박이를 드셨답니다~
한동안 같은 방을 사용하셨던 우*식, 이*희 어르신
생활실 주임님과 김*례 어르신
어르신 맛있으시죠??
김*영 어르신과 서미순 간호부장님
노희진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배*기 어르신
정*학 어르신과, 노희진 선생님
마무리는 언제나 단체샷~~ ^^
어르신들께서 직접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생활실로 들어가기전
오늘의 행사가 어땠는지 평가를 해주셔야 하는데~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께서 모두 만족해 하셨답니다~~ ^^
이번 행사를 위해서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