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산악회 시작을 좀 색다르게 퇴근후 아침고요수목원 빛 축제을 시작으로 했는데 반응이 너무나 좋아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흥분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비가오면서 날씨가 갑작이 추워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관경에 추위도 잊고 얼굴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에 끝나는 시간에 임박하여 나오니 원장님께서 따뜻한 오뎅을 사주셔서 그맛있고 따뜻함에 직원들 모두가
또다시 훈훈한 마음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입구에서 인증샷~~~
누가 누가 더 더 멋있게 나왔나요? * 밀당중 중인가요? ㅎ ㅎ 원장님과 우아하게 한컷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우리 쌤들........ 쌤들의 소년같은 모습
요로게 해봐라~~~ 멋지죠 ! ! !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T T T T
살아있는 밝은 모습의 표정
다음장에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