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2회 산악회 산행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봄의 기운이 시작된 3월에 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의 활성화을 위해 원장님과 총무팀에서도 함께 참여하시어

모든 직원이 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남한산성 행궁과 둘레길(청나라 군이 이곳은 점령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 전에 없던 탑이 생겼네요(소원들 이루시길.....)

 

 

 

 

                  ㅋ ㅋ ㅋ 안주가 넘 좋아서 아주 째금 한모금씩 했답니다.

                 덕분에 소탈하게 많은 담화을 나누 었습니다.

                 우리 쌤들 어디서나 우리 어르신 걱정입니다.

                 저희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어르신들도 같이 행복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원장님께서 총무팀과 함께 동아리의 활성화을 위해 직접 찾아 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또한 동아리에 많은 직원이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멋지고 든든한 소나무 밑에 예쁜 우리 쌤들이 웃고 있네요~

 남한선성은 소나무 덕에 4계절이 푸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식점 앞에서 한컷^^~  

 

 

 

왜??? 호미들을 들고 있을까요??

봄처녀 냉이 캐러 간답니다.

식사가 끝나고 차 마시는 끝에 냉이 캐러 가자는 말에 가까운 직원집 친정에 들러 언장을 들고 냉이

캐러갔습니다.

뒷 애기가 나물과 국을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