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인권 가꾸기 홍보 3탄
< 상호인권가꾸기ㅡ소리치지 마세요 >
치매 어르신은
청력이 낮아지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각종 소리에 반응하기 어려워
대화가 어렵고 그 결과
고립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잘 듣지 못하여
큰 소리로 말하다 보면
단순 큰 소리인지,
고함으로 짜증내는 것인지
더구나 습관이 된다면
자칫 노인학대사례로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어르신이 청력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최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