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1층 프로그램실에서 미술치료가 열렸습니다.
스케치북 위에 ‘나’의 손을 올려 손을 따라 선을 그리고
알록달록하게 메니큐어도 바르고 악세서리도 그려 넣었습니다.
미술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과 나누는 이야기도 참 즐거워하셨답니다.
사진이야기
10월 14일 1층 프로그램실에서 미술치료가 열렸습니다.
스케치북 위에 ‘나’의 손을 올려 손을 따라 선을 그리고
알록달록하게 메니큐어도 바르고 악세서리도 그려 넣었습니다.
미술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과 나누는 이야기도 참 즐거워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