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관에서는 새롭게 인연을 맺은 봉사단이 있습니다.
바로 소리새 봉사단입니다!
소리새 봉사단은 오카리나 연주를 하시는 공연팀입니다.
어르신을 위해 많은 공연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오카리나 소리와 따뜻한 봄 날씨가 어울러지니 더욱 환상적인 하모니가 들려왔습니다.
어르신에게 일일이 손을 잡아주시고 아로마 오일을 발라주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어르신께서 일상에 새롭게 다가온 봉사단과의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