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말합니다 . 사랑하기 참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_^통합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어릴적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던 기쁨을 간직하고 있었을까요?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해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