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봄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나무가지마다 눈송이처럼 톡톡 꽃망울을 터트린 벗꽃~
흩날리는 벗꽃잎이 왠지 모를 기쁨과 설레임을 줍니다.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오란 개나리
수줍은 목련꽃이 우리를 자꾸 자꾸 미소짓게 합니다..
이 봄의 향연을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만끽하며
이 아름다운 환경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이야기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봄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나무가지마다 눈송이처럼 톡톡 꽃망울을 터트린 벗꽃~
흩날리는 벗꽃잎이 왠지 모를 기쁨과 설레임을 줍니다.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오란 개나리
수줍은 목련꽃이 우리를 자꾸 자꾸 미소짓게 합니다..
이 봄의 향연을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만끽하며
이 아름다운 환경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