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봉사단과 함께 한 야외산책입니다. 조금 시원해진 날씨 덕에 오랜만의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다음 달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과 봉사자가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을 만들어 주시기로 하시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