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2월 27일은 본원 2층 생활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이*애 어르신의 82번째 생신이 있는 날입니다. 큰 따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구요, 한*미 과장님 외 9분의 직원, 2층 생활실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1년의 단 하루뿐이 2월 27일의 어르신의 생신날 모습입니다.
불을 꺼주세요~
직원들의 준비한 순서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단체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