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대명절 설날!
우리 영락의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원장님을 포함하여 종사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모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로 세배를 드렸습니다.
로비로 나오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한분 한분 직접 찾아뵙고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종사자들의 모습에 정~말 예쁘다며 함박웃음으로 맞아주시고
준비해 놓으신 세뱃돈도 주시고, 덕담도 나눠주시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합시다~"
"지금의 모습처럼 예쁜 모습 잃지 말아요~"
"올 한해 집안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우리를 사랑으로 돌봐줘서 고맙습니다~"
"앉으나 서나 우리 생각만 해주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나눠주신 덕담을 2024년 한해동안 마음에 잘~ 간직하며
더욱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되겠습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모든 어르신들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하나님 주시는 복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