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하남시청에서 민들레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네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시청에 가서 화분, 악세사리 등을 사고 구경하였습니다.
구경은 즐거웠으나 식사가 마땅치 않아
시장구매욕구해소와 식사를 위해 근처 마트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다녀오기 귀찮아 하셨던 어르신이 다녀오긴 후
"다녀오길 잘~~했어~" 라며 말씀을 하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사진이야기
6월 14일 하남시청에서 민들레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네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시청에 가서 화분, 악세사리 등을 사고 구경하였습니다.
구경은 즐거웠으나 식사가 마땅치 않아
시장구매욕구해소와 식사를 위해 근처 마트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다녀오기 귀찮아 하셨던 어르신이 다녀오긴 후
"다녀오길 잘~~했어~" 라며 말씀을 하며 즐거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