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센터 안의 밤나무와 도토리 나무가 풍성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밤과 도토리가 ‘우두두둑’ 하고 떨어지는 걸 많이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아~! 우리 어르신들 모시고 나가서 밤 따고 도토리 주우면 되겠다’ 하고 생각이 든 국장님!
그 길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 어르신과 함께 잔뜩 주워오셨답니다^^
사진이야기
추수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센터 안의 밤나무와 도토리 나무가 풍성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밤과 도토리가 ‘우두두둑’ 하고 떨어지는 걸 많이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아~! 우리 어르신들 모시고 나가서 밤 따고 도토리 주우면 되겠다’ 하고 생각이 든 국장님!
그 길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 어르신과 함께 잔뜩 주워오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