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프로그램실에서 통합치료가 열렸습니다.
판에 어르신의 성함을 쓴 후
그 위에 어르신 자신의 이름을 따라 알록달록한 수수깡을 붙여보았습니다.
형형색색의 색이 어르신의 시각을 자극하는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이야기
1층 프로그램실에서 통합치료가 열렸습니다.
판에 어르신의 성함을 쓴 후
그 위에 어르신 자신의 이름을 따라 알록달록한 수수깡을 붙여보았습니다.
형형색색의 색이 어르신의 시각을 자극하는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