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계절이 점점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 건강체조는 태평가에 맞춰
한국무용을 배웠습니다.
익숙한 노래가락에 맞춰
한국무용을 배우니 세상걱정 다 잊어버리고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이 고운 선생님의 무용을 보며 어르신들 모두 집중~~
닐리리야 닐리리야~~ 손을 곱게 올려줍니다^^
다들 손을 올린 모습이 예쁘시죠~~
낙엽이 떨어지듯 살랑사랑 내려줍니다~
어르신들의 예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건강체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