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그런 날에 어르신들께서 신명나게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쿵짜락 쿵짝~ 트로트 노래도 가수급^^
찬송가는 은혜롭게 불러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사진이야기
깊어가는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그런 날에 어르신들께서 신명나게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쿵짜락 쿵짝~ 트로트 노래도 가수급^^
찬송가는 은혜롭게 불러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웃음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