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미술치료는
예쁜 스티커와 다양한 색을 이용해
"손꾸미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손을 가지고 했던 많은 일들을 회상해보며
그동안 고생한
나에 손에 소중함을 느끼며
예쁘게 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손을 대고 크게 그려줍니다~~
손톱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계신 정*조 어르신~~
여성스러운 손을 꿈꾸는 하트공주님~~
스티커를 이마에 붙이고 환한 미소로 달님처럼 저희를 밝혀 주신 달님공주님~
평상시 조용한 곽*녀 어르신도~~ 소녀처럼 활짝 웃으시며 브이^^
그동안 수고한 나에 소중한 손~~
이제 블링블링~ 아름답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