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2째주와 4째주는 자세이완마사지가 있는 날입니다.
봉사자분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쉽게도 참여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습선생님들 4분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어찌나 마사지를 살살살살 애기다루듯이 해주시는지
마사지를 받는 어르신들도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습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혈액순환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야기
안녕하세요. 매주 2째주와 4째주는 자세이완마사지가 있는 날입니다.
봉사자분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쉽게도 참여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습선생님들 4분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어찌나 마사지를 살살살살 애기다루듯이 해주시는지
마사지를 받는 어르신들도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습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혈액순환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