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통합교실입니다.
오늘은 검은색 크레파스가 칠해져있는 도화지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려보았습니다.
어릴때 자주 했는 놀이 중에 하나였는데요
어르신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이*실 어르신은 3명의 자제분을 그려주셨는데요,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늙지 않는가 봅니다.
어르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시간!
통합교실이었습니다.
사진이야기
3월 16일 통합교실입니다.
오늘은 검은색 크레파스가 칠해져있는 도화지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려보았습니다.
어릴때 자주 했는 놀이 중에 하나였는데요
어르신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이*실 어르신은 3명의 자제분을 그려주셨는데요,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늙지 않는가 봅니다.
어르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시간!
통합교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