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장미가 아름다운 6월~~
지난 원예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밖에서 꽃을 심고 싶다고 하셔서
오늘 원예교실은 야외데코에서 진행했습니다.
야외에서 꽃을 심으니 우리 어르신들
너무 행복해하시고
자연의 푸르름을 닮아
한층 더 젊어지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꽃 화분을 조물조물하여 열심히 큰 화분에 옮겨 심으시네요~~
걸려 있는 화분을 맡은 특수팀입니다^^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답죠~~ 선생님과 열심히 심으시는 박*순 어르신 사진 찍을때는 역시 브이^^
이*희 어르신은 전문 강사 같으시죠~~
아름다운 계절에 함께 꽃을 심고,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