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비가오나..라며 한숨지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막상 장마 기간이 시작되니
장마가 언제 끝날지 기다리게 되네요.
지겨운 장마가 끝이 나고
화창한 맑은 날을 기다리며~~
오늘 건강체조는
음악에 맞춰 고무공을 이용한
협응운동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손가락 숫자세기로 손을 풀어줍니다~~
손을 쫙 펴주고~~
누가 다른 팔을 올렸을까요??
어르신도 선생님도 모두 열심히 따라하시네요~~
고무공을 쥐고 팔을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운동~~
리듬에 맞춰 다함께 공을 쥐고 펴기^^
오늘도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행복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