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눅눅한 날씨지만
우리 어르신들 뽀송뽀송한 몸과 마음을 위해
노래교실 오늘도 상큼 발랄하게 진행했습니다~~
손을 맞잡고 다같이 노래 불러요~~
노래는 일어서서 불러야지요~~
"울고넘는 박달재"로 오늘 최고의 인기남 등극~~
애기처럼 너무 귀여우세요~~
어르신을 위해 뭐든 열심히 하는 우리 선생님들^^
"무조건"을 찰지게 불러준 사회복지실습생
우리도 질 순 없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흥겨운 노래^^
모두들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