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절정으로 치닫는 8월입니다~
이 더위를 날릴 수 있게
8월의 첫주 노래교실은 어르신들과 시원하고
경쾌한 노래로 진행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노래교실에 참석해주셨어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흥겹게 렛츠고~~
"커피한잔"에 맞춰 선생님들의 댄스 고고~~
"갑돌이와 갑순이" 새로운 노래를 준비해 오셨어요~~
노래로 어르신들 서로 이해하고 하나되는 노래교실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야기
더위의 절정으로 치닫는 8월입니다~
이 더위를 날릴 수 있게
8월의 첫주 노래교실은 어르신들과 시원하고
경쾌한 노래로 진행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노래교실에 참석해주셨어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흥겹게 렛츠고~~
"커피한잔"에 맞춰 선생님들의 댄스 고고~~
"갑돌이와 갑순이" 새로운 노래를 준비해 오셨어요~~
노래로 어르신들 서로 이해하고 하나되는 노래교실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