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산악을 하남의 대표적인 명산 검단산을 직원들과 천천히 산을
오르며 많은 담화을 나누면서 추위도 이겨내고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을 총무팀과 함께하는 식사입니다.
당신은 진정한 산악인입니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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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산악을 하남의 대표적인 명산 검단산을 직원들과 천천히 산을
오르며 많은 담화을 나누면서 추위도 이겨내고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을 총무팀과 함께하는 식사입니다.
당신은 진정한 산악인입니다.
다가오는 2017년도 항상 웃으며 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