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서 영락교회_갈보리 성가대에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실력이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노래를 알고 계시는 어르신께서는 따라 부르시기도 했답니다. 매년 이렇게 저희 기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몇 어르신께서 "하루하루가 재밌어"라고 표현하셨답니다 ㅎㅎㅎ 30분 동안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을 들려주셨는데.... 마치 3분처럼 짧게 느껴졌어요..... 오늘은 이렇게 마치지만, 다음번에 또 찾아주셔서 멋진 공연을 약속해 주셨답니다. ^^
저희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 시작전 인사를 하시고 계시네요
지휘자님의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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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게 따라 부르시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에 기도까지 해주셨답니다.
어르신들 손 잡아주시고 돌아가셨어요.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입구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