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인권 가꾸기 홍보 15탄
<돌봄자 서로 인권지킴이>
서로의 인권지킴은 “why 안 돼지, 어 왜 그러지.” 확인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인권지킴은 “바쁘시나요, 그럼 제가 할게요.” 배려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인권지킴은 “제가 했어요. 하는 거 편히 하세요.” 소통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인권지킴은 “왜 그러지”가 아니고,
“오늘 힘들군요. 조금 쉬세요 제가 대신할게요” 관심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인권지킴은 “저 사람 왜 그러지, 몇 번을 가르쳐도 안 되네”,
“괜찮아요, 저도 그랬어요 힘내셔요 파이팅!” 기다림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배려와 관심, 기다림의 소통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을 안전하게 살고 싶은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인권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원장 최영순